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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지킴이

국민건강보험공단, 불필요한 CT 등 영상촬영 암 위험 높여

by 이웃집아재 2025. 12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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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건강보험공단, 불필요한 CT 등 영상촬영 암 위험 높여…적정관리 필요성 제시 

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CT 촬영 건수는 인구 1,000명당 333.5건으로 OECD 평균인 177.9건의 약 1.9배에 달해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. 최근 5년간(2020~2024) CT 촬영 인원은 591만 명에서 754만 명으로 27.5% 증가했고, 촬영 건수는 1,105만 건에서 1,474만 건으로 33.3% 늘어났다. 연간 방사선량 100mSv를 초과한 인원은 34,931명에서 48,071명으로 37.6% 증가해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. 특히 한 해 동안 CT를 130회 촬영한 사람은 약 234mSv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, 이는 방사선작업종사자 평균인 0.28mSv의 835배에 해당한다.

🧠 흥미로운 인식 차이

  • 국민 인식 조사에서 MRI도 방사선이 나온다고 잘못 알고 있는 응답자가 71.4%나 됨. 실제로 MRI는 자기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이 없음.
  • 의료방사선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, 정확한 정보 이해도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.

🌍 국제적 맥락

  • 국제방사선방어학회(ICRP)는 환자 방사선 노출에 대한 명확한 한도 기준은 없지만, 100mSv 초과 시 암 발생 위험이 약 0.5% 증가한다고 보고.
  • 직업군별로는 항공기 승무원(연간 6mSv 이하), 방사선 작업종사자(연간 50mSv 이하) 등으로 관리 기준이 다름.

💡 흥미로운 시사점

  • CT 촬영 1회(복부 기준)는 약 6.8mSv로, 방사선작업종사자의 연평균 피폭량보다 24배 많음.
  • 국민 평균 CT 피폭량(2.1mSv)은 항공기 승무원 평균(1.72mSv)보다 높음.
  • 공단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영상검사 이력관리 시스템을 운영, 개인이 CT·X-ray 촬영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.

“내 검사 이력, 내가 직접 확인하는 방법” (정부·공단 공식)

🧠 먼저 꼭 알아야 할 사실 하나

병원이 아니라, ‘나’도 내 CT·X-ray 검사 이력을 볼 수 있다

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.

“CT 몇 번 찍었는지 병원만 알겠지…”

❌ 아닙니다.
👉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정부 시스템을 통해
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🗂️ 확인 가능한 검사 종류는?

공단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 주요 의료영상검사 👇

  • 📸 CT 검사
  • 🦴 X-ray
  • 🎗️ 유방촬영술
  • (※ MRI는 방사선이 없어 피폭 관리 대상은 아님)

👉 언제, 어떤 병원에서, 어떤 검사를 했는지 확인 가능

🖥️ 방법 ①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(가장 정확)

📍 이용 경로

1️⃣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접속
👉 https://www.nhis.or.kr

2️⃣ 상단 메뉴
민원신청 → 건강검진 → 의료영상검사 이력 조회

3️⃣ 본인 인증

  • 공동인증서
  • 금융인증서
  • 간편 인증(카카오·네이버 등)

4️⃣ CT·X-ray 촬영 이력 한눈에 확인

✔ 여기서 확인되는 정보

  • 검사 날짜
  • 검사 종류(CT, X-ray 등)
  • 시행 의료기관
  • 누적 검사 이력

👉 “어? 작년에 비슷한 CT를 이미 찍었네?”
👉 이런 걸 직접 확인 가능

📱 방법 ② The NHIS(건강보험 앱)으로 확인하기 (가장 편함)

📍 앱 이용 방법

1️⃣ ‘The NHIS’ 앱 설치
(구글플레이 / 앱스토어)

2️⃣ 로그인 후
민원 → 의료영상검사 이력 조회

3️⃣ 최근 검사 내역 바로 확인

📌 병원 대기실에서도 바로 확인 가능
📌 의사에게 바로 보여주며 질문 가능

“이 CT, 최근에 찍은 기록이 있는데
또 찍어야 하나요?”

🧾 방법 ③ 정부24에서도 일부 확인 가능 (보조용)

  • 정부24에서는
    • 건강보험 자격
    • 일부 건강정보 확인 가능
  • 다만 의료영상검사 이력은
 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장 정확

👉 주력은 공단, 보조는 정부24라고 생각하면 OK

⚠️ 이력 확인 후 꼭 해야 할 행동 3가지

① 같은 증상으로 병원 바꿀 때

“최근에 CT 찍은 적 있어요”
“이 검사 기록 확인하실 수 있을까요?”

👉 중복 촬영 방지

② 건강검진·응급실 방문 시

“최근 CT 검사 언제 했는지
확인하고 진행해 주세요”

👉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 줄이기


③ CT 권유받았을 때, 이렇게 물어보세요

  • “이 검사가 꼭 필요한가요?”
  • “X-ray나 초음파로 대체 가능한가요?”
  • “최근 검사 결과를 활용할 수는 없나요?”

👉 의사는 설명할 의무가 있고,
환자는 물어볼 권리가 있습니다


❗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포인트

  • MRI도 방사선 나온다 → 틀림
  • CT는 많이 찍을수록 안전하다 → 틀림
  • 병원이 다 알아서 관리해준다 → 절반만 맞음

출처-국민건강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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